시원한 시간에 즐기시라고 7시~9시까지 1면을 예약했고,
방태조선배님 부부께서 시간 맞춰 오셨지만 1명이 모자라서 게임은 못하고 있을 때,
최경돈선배님께서는 (일찍 오고 싶었지만) 양보정신을 발휘하시어 8시쯤에 오셨다.
뒤이어 오신 송영백, 이만영선배님까지 Early Bird.
 
13회 송영백, 이동호회장님, 최경돈,
14회 방태조 & 최경숙, 이상석,
15회 심길현, 채철훈,
14회 김상범, 이만영, 이조원, 최성부,
18회 신명호 & 김경숙
그리고 방울토마토를 깨끗이 씻어 준비해온 Guest 조셉첸,
모두 15명 참석.
 
뒤풀이로 근처 강릉동치미막국수집으로 가서 시원한 막국수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조원선배님께서 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7월에도 4번째 토요일 27일 9시부터 과천관문테니스장에서 합니다.
임박해서 Early Bird를 위한 (7~9시)예약이 되면 다시 SMS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