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삼계탕과 전기 구이는 7월초 기다리고 기다리던 친손자를 보신 11회 김규하 전임회장께서 기쁜 마음으로 전액 지불해 주셨습니다. 또한 지난 6월 아쉽게 모친을 여위신 24회 권용국 동문께서는 회사 기업은행 행사를 미루고 대목회에 참석하시어 깊은 위로를 나누어 주신 대목회 회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30만원을 대목회를 위하여 기탁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또한 6월 기쁜 소식이 대목회에 많았습니다. 기 공지 드린대로 18회 민병호 동문이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으로 영전하였으며, 20회 이문식 대목회 부회장은 서울보증보험 강서지역 본부장으로 발령 받으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빛을 발하시고 큰 발걸음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14년도 대목회를 이끌고 계시는 조현구 회장께서 상반기를 보내면서 더 더욱 공고해 질 대목회를 위하여 노력하여 주실것을 인사를 통하여 표하셨으며, 재경 총 동창회장이신 류광하 전임대목회 회장께서도 대목회와 재경 동창회의 발전을 위한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더 뜨거운 태양이 뜰 8월까지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든 필요한 사항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