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제안방

  • 동창모임
  • 지역별
지역별 동창모임입니다
카테고리 대목회
조회수 3246
작성자 대목회 사무국
작성일자 2013-05-06
제목 대목회 춘계 야유회 후기
안녕하십니까?
 
대목회 회원 여러분께 지난 4월28일 대목회 춘계 야유회 (남이섬/가평아침고요 수목원)를 알찬 일정으로 다녀왔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회원님들과 더 더욱 눈과 가슴이 따뜻한 여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대목회 소식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매월 첫째주 목요일 대목회 월례회에 많은 참석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과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원을 다녀오는 일정으로 조현구 대목회 회장님과 장창길 부회장께서 많은 정보와 준비를 통하여 봄의 정취와 함께 맛있는 지역 특산 음식 그리고 돌아 오는 일정까지 한마디로 깔끔하게 차려진 한식 메뉴와 같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4월28일 아침 일찍 항상 출발 장소인 목동 이마트에서 7시에 강원도 춘천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참석한 대목회 회원 및 가족은 아래와 같습니다.
 
16회 류광하,이승찬 가족 / 18회 조현구 가족,이동건 가족,정대수 / 19회 배진환 / 20회 이문식 / 21회 장창길 가족, 김운섭 가족, 태인건 / 24회 전영석 가족 / 28회 최재영 가족, 정용범 가족 이상 21명이 들뜬 마음으로 출발하여 무사히 봄을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이른 봄 아침이여서 인지 회색하늘과 오후부터 예정된 비소식에 조금은 쌀쌀한 기분으로 출발한 여행은 남양주에 이르러 들른 양평해장국집에서 따뜻하게 차려진 한그릇의 아침식사에 비로서 따뜻해 짐을 느꼈습니다. 예전 장 부회장께서 한번 들르신 후 그 맛을 잊지 못해 이번 여행 아침으로 결정된 이 곳 해장국집의 풍미는 맛의 대가 19회 배진환 동문 역시 감탄을 했다는 후문이 있을 만큼 특별하였습니다. 특별히 전년까지 대목회 살림살이를 수년간 도맡아 해온 24회 전영석 전임사무총장께서 식대를 전액 지불해 주신 바 풍미와 더불어 다시 한번 풍채가 가득함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이어서 도착한 남이섬은 특별히 11회 김규하 대선배님께서 그간의 여행으로 다져진 내공으로 일정을 조언해 주신 바, 아무런 막힘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전에 사무국을 통하여 2013 대목회 야유회에 사용하라시며 금일봉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항상 모든 대목회 회원 여러분이 그러하듯 다시 한번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예전의 남이섬과 다르게 이제는 국내 관광객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리는 1순위 서울 근교 관광지로 탈 바꿈된 남이섬에서 모은 회원들이 마치 예전으로 돌아온 느낌으로 두루 남이섬을 돌아 보았습니다. 중간에 모든 회원들이 모여 파전 과 토속 음식 그리고 야유회에서 빠질 수 없는 막걸리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다시금 정갈하게 꾸며진 남이섬을 여러 회원과 함께,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특별히 이번 여행에 따님의 귀국으로 부득이 하게 혼자 참석하신 류광하 전임 대목회 회장께서는 출발 부터 오늘은 시작과 끝은 술!!!을 주창하심으로써, 중간 중간 모든 자리에서 술 분위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리를 만들고 음식과 주대를 내주시고 스스로 배달까지 해주신 18회 정대수 대목회 감사님과 19회 배진환 부회장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남이섬 관광을 마치고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으로 이동하는 중에 춘천의 명물..그리고 이제 새로이 뜨고 있는 춘천 숯불닭갈비를 중식으로 먹었습니다. 기존의 닭갈비와는 조금 다른 맛이었지만, 가득한 숯불위에 구워지는 특유의 닭갈비 맛에 모든 회원 및 가족들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산이 어떻게 되는 지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이자리 역시 대목회의 모든 술자리를 이끌어 주시는 주연/조연들이 합작하시어 분위기를 벌겋게 달구어 갔습니다.. 맞죠? 조회장님,류회장님!!!
식대는 과연!!! 네.. 조현구 회장께서 전액 지불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들른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은 예전 한국영화 "편지"에서 소개 된 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멋진 정원 같은 수목원입니다. 여기 저기서 풍경에 탄성이 나오는 가운데 아침 부터 대목회 모든 회원과 가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주고 계시는 원조 21회 태인건 동문과 이제 새로운 사진작가의 대열에 오른 20회 이문식 대목회 부회장께서 정작 풍경을 감탄하고 즐기는 대신 다른 회원들을 위해 살신 성인...열심히 한장의 가치있는 모습을 담아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봄이 향기가 카메라의 앵글안에 봄의 따사로움이 필름안에 스며들어 대목회 회원분들의 미소를 절로 이끌어 주셨네요.. Special Thanks!!!
 
아쉬운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개선장군을 맞는 것처럼 뻥뻥 뚫린 고속도로를 빠르게 달려 목동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지막은 16회 류광하 전임회장께서 찬조하여 주셔서 참석한 모든 회원이 한분도 이탈함이 없이 인근 식당에서 마무리까지 깔끔하고 푸짐하게 식사를 하셨습니다. 시작과 끝을 여행의 풍미와 깊은 회원간의 유대감 그리고 빠질수 없는 먹거리와 술로 이번 2013년 대목회 춘계 야유회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시고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대목회 회원 및 가족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해 드린대로 전임 대목회 회장님 들 (김규하/류광하)의 지원 및 현임 회장단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특히 조회장님과 장 부회장님의 야유회 계획에서 부터 마무리까지 각별한 신경 써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는 다시 이 분위기를 몰아 또 다른 대목회 가족의 여행을 준비하고 구상하겠습니다.
 
다시 어딘가에서 만날 날을 기약하며.....
 
 
2013년 대목회 집행부 올림...
 
.
첨부파일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