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등학교 재경동창회 idaeg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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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일, 5일 양일간 강릉 경포대인근의 강원도 도립공원내의 샌드파인 리조트의 골프클럽에서 11회 두일회 골프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푸르른 가을하늘과 적송의 멋진 경관이 어우러진 시원한 필드에서 18홀을 돌고 저녁에 리조트의 스카이라운지에서 식사를 하면서 바라보는 경포호수와 동해안의 그 경치는 정말 그림같았습니다. 동기중 누군가는 그 경치에 반해 호수와 바다를 동시에 관람하는 것은 인생 처음이라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이날 라운딩이 끝난 후 다양한 시상식이 있었고 저녁 식사후 잠깐의 미팅시간에 차기 두일회장추대에 관한 안건이 대두되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그동안 남이 감히 따르지 못할 리더십, 열정과 모든 동기회 소모임의 회원들과 긴밀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는 박부식 현 회장을 다시 연임하기로 만장일치의 박수로 재추대를 결정하였고 또 내년부터는 봄 가을 연 2회로 이 행사를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하였습니다. 
  

이 행사개최 역시 평소 추진력이 뛰어난 박부식회장의 능력에 힘입은 바 크고 또 이를 잘 받아들여 김규하 추진위원이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장소섭외를 하고 참신한 기획으로 모임의 진행을 부드럽게 하여 이 행사를 더욱 재미있고 활기차게 진행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두일회가 11회 동기회의 주축모임으로 다시 태어나 우리 11회 동기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참석동기님들(12명, 무순). 
박부식, 김규하, 이봉섭, 유한상, 장세열, 이문영, 유홍식, 
강동균, 정경진, 이상문, 김신열, 이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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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일, 5일 양일간 강릉 경포대인근의 강원도 도립공원내의 샌드파인 리조트의 골프클럽에서 11회 두일회 골프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푸르른 가을하늘과 적송의 멋진 경관이 어우러진 시원한 필드에서 18홀을 돌고 저녁에 리조트의 스카이라운지에서 식사를 하면서 바라보는 경포호수와 동해안의 그 경치는 정말 그림같았습니다. 동기중 누군가는 그 경치에 반해 호수와 바다를 동시에 관람하는 것은 인생 처음이라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이날 라운딩이 끝난 후 다양한 시상식이 있었고 저녁 식사후 잠깐의 미팅시간에 차기 두일회장추대에 관한 안건이 대두되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그동안 남이 감히 따르지 못할 리더십, 열정과 모든 동기회 소모임의 회원들과 긴밀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는 박부식 현 회장을 다시 연임하기로 만장일치의 박수로 재추대를 결정하였고 또 내년부터는 봄 가을 연 2회로 이 행사를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하였습니다. 
  

이 행사개최 역시 평소 추진력이 뛰어난 박부식회장의 능력에 힘입은 바 크고 또 이를 잘 받아들여 김규하 추진위원이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장소섭외를 하고 참신한 기획으로 모임의 진행을 부드럽게 하여 이 행사를 더욱 재미있고 활기차게 진행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두일회가 11회 동기회의 주축모임으로 다시 태어나 우리 11회 동기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참석동기님들(12명, 무순). 
박부식, 김규하, 이봉섭, 유한상, 장세열, 이문영, 유홍식, 
강동균, 정경진, 이상문, 김신열, 이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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