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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별 동창모임입니다
카테고리 8회
제목 **~졸업 50주년 행사를 다녀와서~**(2)
작성자 chulmujung
작성일자 2020-01-05
조회수 149

계속 이어진 2부 행사에선 우리 대팔동기들의 끼를 마음껏 보여준 시간이었습니다. 섹스폰 연주하는 친구, 부부 스포츠댄스하는 친구, 노래하는 친구~등등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밤10시까지 여흥의 시간 이어졌고 2부 마감 후에는 친구들과 못다한 회포를 더 이어가고 싶은 친구들이 많아 대형 특별룸으로 자리를 옮겨 새벽 1시까지 술잔을 나누면서 모처럼의 우정의 시간을 갖고 부득이 이젠 나이도 나이니 만큼 내일을 기대하자며 3차를 마감하고 각자 자기방으로 돌아가자며 헤어졌습니다.
꿈같은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둘째날은 아침 6시반에 로비에서 만나 자드릭길 걷자고 전날 약속했는데 술이 과해서인지 10여 명밖에 안나와 그냥 그대로 호텔주변 호수둘레길 1시간 정도 산보하고~, 덕분에 아침식사로 다슬기 해장국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9시반경 대구,서울,부산 합동해단식에서 지역별로 또는 전체로 역사적인 기념촬영을 하고 아쉬움을 남기면서 10년뒤 부산해운대서 60주년 행사를 기약하고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10시 10분 드디어 청풍을 출발, 곤지암 화담숲으로 이동, 인근 거궁한식당에서 맛있는 한정식과 반주로 체력을 보강하고 화담숲으로 이동 약 2시간동안 아름다운 단풍구경과 자연을 즐기면서 추억으로 사진도 찍고 얘기도 하면서 멋진 추억을 많이많이 남겼습니다. 마지막 일정을 끝내고 오후 4시 40분 화담숲을 출발, 오후 6시경 교대역인근에 도착, 맛있는 메밀가오뎅, 돈가스등으로 저녁식사와 반주를 곁들인 소주한잔으로 1박2 일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전날 여흥의 시간이 좀 아쉬워 식사 후 승태회장께서 노래방 스폰을 자원, 즉석 제안하였으나 다들 과로로 지쳐 집으로 가자하니 회장도 어찌할 수 없어 아쉬움은 송년회때로 미루기로 하였습니다.

더불어 행사 둘째날 곤지암 점심식사(금50만원)를 스폰해주신 하관석동기님(전,대팔회회장), 저녁식사(금40만원)를 스폰해주신 신치호동기님(전,대팔회회장)께 동기의 일원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전임회장들과 같이 동기들을 사랑하고 동기회의 발전을 바라는 많은 우리 대팔동기들이 있기에 우리대팔회는 회원들의 건강이 유지하는 한 계속 이어져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드리는 말씀>>
카톡방이란 공간적, 시간적 한계 때문에 저의 느낌과 감정을 충분히 불어넣을 수 없음을 아쉽게 생각하면 사실만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이번 행사를 치르면서 우리 대팔친구님들의 큰 사랑과 과분한 격려와 응원에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ㅡ 총무   김정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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