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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별 동창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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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졸업 50주년 행사를 다녀와서~**(1)
작성자 chulmujung
작성일자 2020-01-05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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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아침해는유난히도 선명하게 붉은 빛을 발하며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청명하고상쾌한 아침을 맞으면서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행사에 사용할 많은 양의 짐을 집사람과 낑낑대며 택시에 싣고 출발장소인 잠실종합운동장으로 향했습니다.


8시에 도착하여 우리가 타고갈 민산관광버스에 짐을 옮겨 싣고 한숨돌리려할 즈음 8시 10분경 첫 번째 손님인 이용석 동기부부가 도착 그이후 하나 둘씩 모습을 보이면서 8시 55분에 전원이 탑승을 마쳐 9시정각에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참석한 우리 대팔가족 모두의 표정을 보니 학창시절 수학여행갈 때의그모습과 흡사할 정도로 밝고 기분 좋아보였습니다. 들뜬 기분으로 버스안은 금방 소란스러워지면서 그간의 소식도 나누고 행사관련애기도 하면서 시끌버끌 장터가 되어버렸습니다.


 

   
 



 



 계속해서 버스안은 술잔이 돌아가면서 금방 화기애애한 가족야유회같은 분위기로 바뀌더니 얼마 안되어 우리버스는 제천의 예약한 식당(대보명가한정식)에 도착하게되어 부실한 아침식사를 보충할 메뉴로 약초한정식을 선택하여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청풍명월로 향해 예정된 오후 1시 40분경 청풍레이크호텔에 무사히 도착하여 여장을풀었습니다.


청풍호주변의 산들은 온통 울긋불긋 물들은 단풍으로 치장되었고 아울러 호수주변의 경관은 아름다운 가을풍경의 정점에 이르러 대자연의 위대함을 맘껏 발하고 있었고 우린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듬뿍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후 2시 20분 대구,부산팀들과 청풍선착장에서 조우하면서 우리대팔회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러 더러는 끌어안으면서 반가와하는 친구, 더러는 흥에 겨워 고함을 지르는친구,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그간의 회포를 나누는 모습은 칠순의 노객(?)이 아니라 7살의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약 2시간 여의 청풍호 유람선 관광여행동안 더러는 소주잔을 나누는 친구, 더러는 기념사진을 찍는 친구, 더러는 삼삼오오 그간의 소식을 나누는 친구, 더러는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연신 휴대폰 셔터를 누르며 사진촬영하는 친구들. ~2시간의 선상여행이 금방 지나가 호텔에 다시 돌아온 시각은 오후 5시경~,

잠시 휴식후 본행사 시작인 저녁 6시가 되니 140여 명의 우리대팔 전동기들이 그랜드볼륨을 가득 메우고 50주년 슬로건인 "반갑다~친구야"란 단상위 현수막과 양찬범 악단의 은은하고 감미로운 베이스 음악이 분위기를 한껏 북돋아 멋진 연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1부 사회자(대구오창민총무)의 행사진행에 따라 먼저 고인이된 동기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의 시간은 너무나 가슴아픈 무거웁고 숙연한 분위기였고 이어 진행된 교가제창은 우리 모두를 50여년 전의 대고인으로 돌아가게하여 우렁차고 힘차게 목청껏 큰소리로 합창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어서 우리대팔동기들의 자긍심을 북돋우어준 모교야구부에 대한 격려금(금오백만원) 지원전달(동기강동석 전총동창회장)은 참석한 우리 모든 동기들을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해주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강동석동기는 우리 참석한 모든 동기들께 "졸업60주년행사" 는 본인이 행사경비일체를 부담하여 부산해운대에서 멋지게 한번 잔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여 동기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그때까지 우리 건강관리 잘하여 모두 다시 만나자고 서로서로 격려하였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장면이 그 어느 동문회에 있겠습니까? 우리 대팔등기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 그때 함께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잘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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